나인뮤지스가 9년 만에 해체하는 진짜 이유

김정도 기자 2019년 2월 11일 입력
						
						

걸그룹 나인뮤지스(경리, 혜미, 소진, 금조, 손성아)가 활동 9년 만에 공식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11일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공식 팬카페에 “계약 기간 만료 등 이유로 당사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한 논의를 한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이런 소식을 전해 드리는 점 사과 말씀드린다”며 “오는 14일 오후 12시 디지털 싱글 ‘리멤버’가 발매되며, 24일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이 마무리된다”고 덧붙엿다.

또한 스타제국은 “2010년 8월12일부터 지금까지 약 9년이라는 기간 동안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나인뮤지스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8월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대표곡 ‘드라마’ ‘넌 뭐니’ ‘등으로 뛰어난 미모와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아래는 스타제국의 입장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계약 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당사와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오랜 시간 진중한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음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마인 여러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여 드리는 점 사과 말씀 드립니다.

2019년 2월 14일 오후 12시, 디지털 싱글 ‘REMEMBER’ 발매가 진행되며, 2월 24일 팬미팅을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의 모든 공식 활동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2010년 8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약 9년이라는 기간동안 최고의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나인뮤지스 멤버들과 나인뮤지스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마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향후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나인뮤지스 멤버들의 새출발에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김정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나인뮤지스 공식 홈페이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