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손댔다’고 밝힌 ‘빙속여제 이상화’ 달라진 비주얼

2019년 2월 11일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등장한 이상화 선수는 어딘가 달라진 비주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양세형은 이상화 선수에게 “되게 아름다워지셨다”는 말을 건넸다.

이에 이상화 선수는 “살짝 눈 집었다. 제가 앞만 보는 운동을 하다 보니 눈이 쳐지더라, 그래서 했다”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진심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고 이승기도 “아주 진하지로 않고 딱 너무 잘하셨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상화 선수는 민망해하면서도 호탕한 웃음을 잃지 않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이상화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자신의 SNS에 ‘난 나야’라는 글귀로 도배했던 사연에 대해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육성재가 “인스타그램을 봤는데 거기에 자존감이 엄청 많으신게 보였다. 모든 글에 ‘난 나야’라는 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화 선수는 “제가 작년 올림픽 때 진짜 힘들었다. 일본 선수와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라며 사연에 대해 공개했다.

앞서 평창 올림픽 당시 국내 언론은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와 이상화 선수를 라이벌 구도로 몰아 보도했다.

이상화 선수는 “기사를 보면 다 제 얘기가 아니라 그 선수 얘기더라,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밝힌 바가 있다.

그녀는 “제가 물론 그 선수보다 뒤쳐지고 있지만 1초이상 차이나지 않고, 따라잡고 있는 상황이었다. 나는 난데 왜 자꾸 구도를 만들어서 나를 힘들게 하지?라는 생각에 나를 치켜 세우는 행동을 하게 됐다”며 속 사정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집사부일체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