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동영상’ 유출 논란 이후 버닝썬이 SNS에 올린 홍보문 내용

2019년 2월 11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빅뱅 승리 클럽으로 유명세를 탄 버닝썬이 홍보문 논란에 휩싸였다.

버닝썬 클럽 이문호 대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약의혹 제보자를 고소하겠다’는 입장문 캡처 사진과 함께 ‘안전지대 버닝썬.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다. 버닝썬 안심하고 오셔도 된다”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은 24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특성상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문호 대표가 최근 인터넷에 떠돈 성관계 동영상이 촬영된 클럽이 버닝썬이 맞는 것 같다고 한 매체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어 ‘안전지대’라는 홍보문에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문제가 된 VIP룸은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문호 대표는 앞서 KBS 인터뷰에서 마약 의혹 등은 사실무근이며 이 같은 의혹을 제보한 이들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알렸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를 전담수사팀으로 지정, 버닝썬 의혹을 집중 수사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버닝썬 클럽,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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