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정유미’ 열애설 루머 유포자의 최후

2019년 2월 12일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의 염문설을 퍼뜨린 ‘지라시 유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경찰은 지라시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들을 조만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해당 지라시가 퍼진 직후 나영석 PD는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 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정유미 측도 “지라시를 작성하고 또는 게시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악성 루머와의 싸움에 칼을 빼든 이들이 이번 사건에 어떤 처벌을 요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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