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가 군 복무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미심장한 게시물

슬기 윤 기자 2019년 2월 12일 입력

군복무 중인 지드래곤이 약 1년만에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2019.02.11 모두 ‘안녕’해요”라는 인사말을 남기며 3장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올라온 사진들은 책 구절이 적힌 페이지와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담긴 휴대전화 잠금화면이었다.

사진 속에 있는 구절을 읽어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 ‘국가가 아닌 자신의 이상에 걸어라’ 등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는지 궁금한 내용들이 담겨있었다.

한편 지난 2018년 11월 웨이보 계정 ‘휘화’에 휴가 나온 지드래곤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업로드 돼 이슈가 됐다.

해당 사진은 13일 오후 6시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사복을 입은 채 한 음식점에 앉아 있었고, 입대 전 말랐던 모습과는 다르게 얼굴에 살이 조금 붙은 모습이었다.

이 사진은 지드래곤이 방문한 한 가게 주인이 함께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현재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4월 동 부대 조교로 차출돼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2019년 11월 26일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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