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 엄마 둔 ‘필리핀 금수저’가 사는 집 클라스

송시현 기자 2019년 2월 12일 입력

금수저 필리핀 쌍둥이 집을 방문한 김숙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에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에서는 김숙과 산다라박이 필리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1년 전 ‘서울메이트’를 통해서 한국에 방문했던 필리핀 쌍둥이 자매 타샤와 프랑스를 만났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김숙은 “쌍둥이가 나왔을까?”라며 주위를 두리번거렸고, 피켓을 들고 있던 한 여성은 김숙에게 인사하며 “쌍둥이 엄마의 비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쌍둥이네 엄마는 비서와 함께 전용 기사와 차량을 직접 보냈고, 비서는 하버드대 출신 필리핀 유명 변호사였다.

집에 방문한 김숙과 산다라박은 1년 만에 쌍둥이 자매와 재회했다. 쌍둥이 타샤와 프랑스는 두 사람을 반겼고 이들은 “리조트 스타일의 집”이라며 자신들 집을 소개했다. 집 외관을 본 김숙은 “여기가 집이라고?”라며 감탄했다.

쌍둥이가 살고 있는 집은 필리핀 최고급 리조트형 아파트, ‘보나파시오 글로벌 시티’였다. 쌍둥이는 “각각 다른 스타일의 수영장이 세 곳 있고, 자쿠지와 스파도 있다”며 아파트를 소개했다.

아파트를 둘러본 김숙은 “여기가 진짜 셀럽 집이네”라며 감탄했고 쌍둥이는 웃으며 “저희 엄마 거죠”라고 말했다. 김숙은 “이렇게 잘 사는 애들을 우리 집 문간방에 재웠구나…”라며 민망해했다.

산다라박은 “또 어떤 시설이 있느냐”고 물었고 쌍둥이는 “24시간 여는 헬스장,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골프연습장, 연못 등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쌍둥이네 엄마는 김숙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가 묵을 방을 리모델링하기도 했다고.

송시현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서울메이트2’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