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피셜 ‘백화점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연예인’

2019년 2월 12일
						
						

지난 1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광희와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MC 안정환에게 “우리 ㅇㅇ백화점에서 많이 봤잖아요”라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안정환은 “나는 장 보러 간거야”라고 대답했고 광희는 “에이 무슨 장을 보러 가요”라며 놀리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손담비는 “쇼핑하러 가신거예요?”라고 물었고 광희는 이때다 싶은 모습으로 “거기 가면 누굴 자주 보는지 알아”라고 입을 열었다.

그리곤 “조세호 형, 안정환 형,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 김성주는 “둘이 같은 과네”라며 안정환을 놀리기 시작했고 안정환은 “진짜 미안한데 나는 너(광희)랑 세호 과는 아니야”라고 대응했다.

그럼에도 놀림은 계속 됐고, 안정환은 난처해하며 “일년에 두세 번도 안간다. 결혼 기념일, 아내 생일에만 간다”고 대꾸했고 광희는 “인정, 인정”이라며 그를 애써 달랬다.

한편 이날 광희는 자신이 군 복무 도중 연예인 지인들의 면회를 거절했던 사연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광희는 “손담비 누나와 통화하고 싶었다. 그런데 대뜸 면회를 와주겠다고 하더라, 너무 고마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를 듣던 손담비는 “그런데 못갔다. 오지 말라고 하더라, 한명도 간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며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광희는 “괜히 오면 사인해달라 하고 부담스럽고 피곤했을 거다”라며 연예인 지인이 면회 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광희 속 깊다’, ‘그래 군생활 다 끝났으니 맘 편하겠다!’, ‘광희 요즘 예능감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