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개월..?” ‘5일동안’ 화장실 못간 여성의 배 상태

2019년 2월 12일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학생과 직장인에게 변비는 이제 만성 질환이 됐다.

지난 11일 중국 매체 동삼신문은 5일동안 지독한 변비로 인해 배가 임산부처럼 부풀어 올랐던 여성의 소식을 보도했다.

익명으로 자신의 사연을 전한 여성은 최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기름진 음식들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했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이 먹은 음식물들은 배출되지 않고 배 속에 쌓이기 시작했다. 이후 5일 동안 극심한 변비를 앓은 여성은 결국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평소 헐렁하던 드레스는 이제 가만히 있어도 복부가 튀어나와 보일 만큼 배는 부풀어 올랐다.

여성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SNS에 올렸고, 이에 지인들은 “임신 축하한다”, “3개월은 되어 보인다”며 임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자신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느낀 여성은 의사를 찾아가 변비약을 처방받았고, 마침내 쾌변에 성공한 여성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 자신의 복부 상태를 게시하며 후련한 마음을 드러냈다.

여성은 “화장실에서 한 차례 폭발을 겪은 뒤로 묵은 변을 모두 빼냈다”며 “이 순간이 기적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동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