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어벤져스: 엔드게임 공식 시놉시스 내용 ㄷㄷ

2019년 2월 13일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마블이 영화의 공식 시놉시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 보도에 따르면 호주 디즈니 웹사이트에 이번 영화의 시놉시스가 올라왔다.

처음으로 공개된 시놉시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2018)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 이후, 매드 타이탄 타노스에 의해 우주가 폐허가 됐다. 남아있는 동료들과 함께 어벤져스는 타노스가 한 짓을 되돌리고 우주의 질서를 회복시키기 위해 반드시 뭉쳐야 한다. 어떤 결과가 뒤따르더라도”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모두 모은 뒤 핑거 스냅으로 우주 생명체 50%를 사라지게 했다. 이 과정에서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 팬서 등 슈퍼 히어로들도 사라졌다.

영화 전부터 살아남은 히어로들이 시간 여행, 양자 영역 등의 방법을 이용해 타노스의 핑거 스냅을 되돌린다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마블 측이 직접 ‘되돌린다’고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어떤 결과가 뒤따르더라도’라는 말은 일부 히어로의 희생을 감수해야한다는 말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하차가 예정된 주요 히어로들이 이번 영화에서 사망한다는 루머는 오래 전부터 있었다.

과연 어벤져스가 어떤 식으로 타노스가 해놓은 짓을 되돌리고, 어떤 히어로가 희생할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어벤져스: 엔드게임 공식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