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현실적이라 난리났다는 가수 ‘벤’ 실물 느낌

2019년 2월 14일   eunjin 에디터

귀염뽀짝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가수가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살아있는 엄지공주라 불린다는 가수 벤, 148cm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놀랄만한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 하지만 인지도가 낮은 그룹 활동때문에 무명생활을 겪어야만 했다고.

그러던 중 tvN 퍼펙트 싱어에 출연했던 벤은 “이선희 – 인연”을 불러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벤의 솔로활동. 나름 성공이었다.

가수 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가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벤의 믿기지 않은 실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 다음은 148cm 요정같은 그녀의 실물 사진이다.

요정보다 더 요정같은 가수 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팅커벨”, “저런 작은 체구에서 그런 성량이 나온다고?”,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