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heblackvault.com(이하)
지구상에서 사람이 먹이사슬의
가장 우위에 서있다고 하지만,
이 행성에는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 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확인생물체를 연구하는 학문분야가
존재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인데요.
2년 전, 이란의 페르시안만에
있던 보급선의 선원 한 명이
이 썩어가는 미확인 생물체의
사체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이 찍은 사진은
놀라움 그 자체였고,
학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게 대체 뭘까요?
마치 네스호수의 괴물과 같은 모습!
그런데 이게 왜 페르시안만에 있는 걸까요?
사진을 본 이들은 이것이 마치
죽은 고래의 잔해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보급선은 이 사체를 육지로
가져올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사진만이 이 미확인생물체의
목격담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뭘로 보이시나요?
정말 미확인생물체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