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숨겨진 소름돋는 비밀

2019년 2월 15일
						
						

‘I believe~’ 첫 소절이 나오자마자 떠오르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엉뚱발랄한 두 남녀가 만나 유쾌하게 사랑을 그려나가는 엽기적인 그녀는 개봉 당시나 지금이나 많은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엽기적인 그녀가 개봉할 당시 감독님은 영화 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며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과연 눈치 챈 사람들이 있을까?

엽기적인 그녀에는 수많은 명대사가 있지만 ‘운명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라는 다리를 놓아준다’는 명언이 있다.

극 중 전지현은 전 남자친구가 죽어서 헤어지게 된 가슴 아픈 이별을 한 후 차태현을 만났는데, 전지현 부모님의 반대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시간이 흐르고 전 남자친구 엄마와 만나게 된 전지현.

이젠 죽어버린 전 남자친구를 잊을거라고 말하던 전지현에게 다가온 차태현, 그리곤 마주앉아 있는 전 남자친구 엄마에게 차태현은 “고모”라고 이야기한다.

알고보니 차태현의 고모이자 전지현의 전 남자친구 어머니는 두 사람을 진작부터 소개해주려 했던 것.

그로 인해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놓아주는 운명의 다리’라는 명대사라 태어난 것이다.

엽기적인 그녀에 숨겨진 비밀은 이뿐만이 아니다.

화면에 잠깐 잡히지만 ‘이걸 왜 잡아주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당황스러운 장면. 바로 다섯 쌍둥이가 신문에 실린 것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둔 것.

이 다섯 쌍둥이 모두가 영화에 출연한다는 사실 ㄷㄷ 알고 계셨나요?

우선 첫째는 카운터를 지켜보던 아저씨, 둘째는 차태현에게 여관비를 수금하러 온 아저씨

셋째는 차태현이 유치장에서 만난 자해공갈단 두목

넷째는 차태현이 전지현 학교에 몰래 짜장면 배달부인척 왔을 때 수위로 서고 있던 아저씨

마지막 다섯째는 지하철 역무원 아저씨!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출연했다.

해당 소식을 본 누리꾼들은 ‘헐 소름 ㄷㄷ 찾아보면 더있을 것 같다’, ‘와 엽기적인 그녀 많이 봤는데 전혀 몰랐음’, ‘이때 전지현 엄청 예뻤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엽기적인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