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지 못한 ‘무명 걸그룹’들이 방송에서 겪는다는 일

2019년 2월 22일   eunjin 에디터

 

여자 연예인 100명이 레이스 하는 최대 스케일을 준비한 드림팀

겁나 많음

댄스타임도 하고

준비 운동도 하고

예선에서 막 탈락함

인터뷰도 하고

패자부활전도 하고

본선

열심히 해서 결선까지 감

거르고 걸러서 TOP 3 뽑음

인터뷰 하다가 울컥

같이 있던 TOP 3 아이도 눙물 ㅠㅜ

뛰다가 한명이 넘어짐 ㅠㅜ

또 눙물이…ㅠㅜ

결국 최후의 1人이 뽑히고

같은 팀 멤버도 눙물 ㅠㅜ

어느새 해는 지고…

인터뷰 하는데 또 다시 눙물 ㅠㅜ

원샷 잡아주니 기뻐서 눙물 ㅠㅜ

음악 나오면 또 땐스 ㅎ

세레머니로 쌍절곤 돌려주고

상금과 출연권 획득 ㅠㅜ

우승자 인터뷰도 짠했지만, 100인 중에 0.1초 샷 밖에 못 받은 사람도 있을텐데 안타깝기도 하고 짠했음…

전에 같으면 그냥 예능으로 가볍게 봤을텐데, 괜히 무한 경쟁 사회 축소판 보는 것 같아서 짠 했음 ㅠㅜ

쓸데없는 걱정 중 하나가 연예인 걱정이라지만, 내가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니 괜히 짠 ㅠㅜ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KBS 출발 드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