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 못 말한다는 ‘특수학교 교사’ 고민

2019년 2월 22일   eunjin 에디터

자신이 특수학교 교사 누나를 둔 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의 하소연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글쓴이의 누나의 갖고 있는 고민은 어떤 것이었을까..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

특수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누나의 말 못할 고민…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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