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에 가슴 8배 커진다고 밝힌 여배우 ㄷㄷ

2019년 3월 4일
						
						

영화 ‘소셜 네트워크’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에 출연한 할리우드 유명 배우 다코타 존슨이 생리 중 가슴이 8배 커진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엘리트데일리는 최근 그녀가 잡지사 ‘인스타일’과 나눈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다코타 존슨은 지난해 성폭력, 피임,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에게 “고민이 있으면 나에게 전화를 달라”며 직접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한 바 있다.

여성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그녀 역시 여성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골치가 아팠다.

인스타일 인터뷰에서 존슨은 “생리 주기 동안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호르몬 변화가 심해진다. 매달 정말 불편하다”고 밝혔다.

이어 “생리를 할 때마다 정말 화가 치민다. 내 가슴은 평소보다 8배 커진다. 정말 트라우마 같은 일이 매달 벌어지고 있다. 익숙해지기도 어려운 문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이날 인터뷰에서 존슨은 여성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시민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의 활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여성의 몸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 이걸 올바른 방법으로 지키고 있는가? 정말 중요한 문제다. 난 내 신체에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지 더욱 이해하고 잘 대처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다코타 존슨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더 피넛 버터 팔콘’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인스타일,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