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대박나고 실제 퀸 멤버들이 받는 돈 액수

2019년 3월 5일
						
						

퀸 멤버들은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을까.

최근 영국 익스프레스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탄생하기까지 여러 도움을 준 퀸 멤버 로저 테일러와 브라이언 메이가 큰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유통과 판매에 드는 비용을 모두 제한 수익의 절반을 퀸 멤버들에게 지불하기로 계약했다. 이 돈은 퀸의 멤버들은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1991년 사망한 프레디 머큐리, 존 디콘에게 균등하게 돌아갈 예정.

데일리메일은 지난 1월을 기점으로 퀸 멤버 한 명당 약 1000억원을 받았을 것으로 분석했다. 프레디 머큐리 같은 경우 그의 이성 연인이자 친구였던 메리 오스틴에게 돌아갔다.

프레디 머큐리는 죽기 전 자신의 수익 절반을 메리 오스틴에게 넘긴다고 유언한 바 있다. 또한 25%는 부모, 나머지 25%는 여 동생인 불시라에게 돌아간다. 현재는 프레디 머큐리의 부모가 사망하며 이들의 수익 25%는 메리 오스틴이 받고 있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잘되서 뜬금없이 천억…와” “메리 오스틴은 진짜 얼마나 많은 돈을 받는거지” “머큐리는 하늘에서도 명예와 부를 안겨주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재 약 7억 8000만달러(약 880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달 열린 9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는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