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재조명되고 있는 지난주 ‘나 혼자 산다’ 한혜진 인터뷰

2019년 3월 7일
						
						

전현무-한혜진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전현무와 한혜진 소속사는 “최근 전현무와 한혜진이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전현무, 한혜진의 하차 의사를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제작진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전현무-한혜진 커플은 방송 분위기에 따라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결국 공개 연애 1년 1개월 만에 헤어지게 됐다.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 담긴 한혜진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모델이 외모만 갖고 하는 직업 아닌가. 냉정하게 말해 가진 껍데기로 하는 일이라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라며 “어떻게 저런 외모로 모델을 했냐는 얘기를 들으며 많이 속상했다. 우리 엄마는 나를 이렇게 잘 낳아줬는데 여자로서, 딸로서, 누군가의 여자친구로서 많은 역할 속에서 나름대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힘든 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전현무-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나혼자산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