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내부에 공개된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용 ㄷㄷ

2019년 3월 8일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이 약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디즈니 주주회의에서 영화의 일부 내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전문 매체 ‘MCU 코스믹’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스타워즈: 에피소드9’, ‘아바타2’ 그리고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일부 장면을 디즈니 대주주들 앞에서 상영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스콧 레이드윅은 자신의 트위터로 엔드게임 영상을 자세히 설명했다.

먼저 어벤져스 본부에 도착한 캡틴 마블이 타노스를 죽이러 가자고 제안한다. 이 곳에 있는 네뷸라가 타노스의 위치를 알고 있다고 말하며, 로켓은 타노스가 핑거 스냅을 할 때 지구에 엄청난 에너지 폭발이 있었고 다른 행성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한다.

타노스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고 쉬고 있는 곳이었다. 이어 빠르게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헐크(브루스 배너), 워머신(로디), 캡틴 마블의 대화 장면이 나온다. 브루스 배너는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보장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캡틴 마블은 이번엔 자신이 어벤져스를 돕는다는 말을 건넨다.

로디가 캡틴 마블에게 지금까지 어디있었냐고 묻자 캡틴 마블은 다른 행성은 어벤져스와 같은 히어로들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활동해야했다고 밝힌다. 토르가 뒤에서 일어나 캡틴 마블 쪽으로 다가가더니 자신의 무기를 끌어당긴다.

토르의 무기가 바로 앞을 지나갔지만 캡틴 마블은 놀라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자 토르는 “이 친구가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이후 장면에서 밀라노 우주선에 모든 히어로들이 탑승한 장면이 나온다. 부조종석에 탄 인물은 캡틴 마블이다.

이어 로켓이 우주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있냐고 묻고, 캡틴 아메리카, 로디, 블랙 위도우가 손을 든다. 그러자 로켓은 자신의 우주선에 토를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캡틴 아메리카의 눈으로 우주의 멋진 광경이 보이고 어벤져스가 떠나는 장면이 나온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CU 코스믹,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