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이 3년 전 음주운전 적발 직후 승리와 놀러 갔다는 곳

2019년 3월 14일

3년 전 음주단속에 적발되고도 무마시킨 FT 아일랜드 최종훈은 사건 직후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지난 14일 최종훈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종훈은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이행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은 최종훈이 승리, 정준영 등과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이런 사실을 알렸고 그 내용이 남아있어 알려졌다. 이로 인해 경찰과의 유착 관계 의혹이 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종훈은 3년 전 음주운전에 걸리고도 곧바로 승리와 대만으로 건너 가 클럽에서 유흥을 즐겼다고 한다. 2016년 3월 승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최종훈과 대만 클럽에서 찍은 사진이 남아있다.

당시 대만 매체 역시 “휴가차 대만을 방문한 승리가 유명 클럽에서 대만 걸그룹 멤버, FT 아일랜드 최종훈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한 바 있다.

최종훈이 음주단속에 걸린게 2016년 2월이었다. 만약 반성의 기색이 있었다면 곧바로 대만으로 건너가 클럽에서 유흥을 즐기진 않았을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 올라온 최종훈의 사과문 진정성에 대해서도 의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최종훈은 당시 두려움에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멤버라고 생각해 조용히 넘어가고자 소속사에 알리지 못하고 스스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 점에 대해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경찰 유착에 관한 금일 보도와 같이 언론사나 경찰을 통해 그 어떤 청탁도 한 사실은 없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다” “아주 지들 손안에 세상이 있구만” “연예인도 인성검사하고 시켜야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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