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교수가 SBS에 출연해서 ‘정준영 체포’에 대해 한 말

2019년 3월 14일
						
						

지난 12일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사건으로 인해 정준영이 해외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했다.

그는 귀국 즉시 별다른 제재 없이 4분만에 출국장을 빠져나갔는데 이 모습을 본 많은 누리꾼들이 ‘왜 바로 체포하지 않았냐’며 분노했다.

이에 지난 13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구체적으로 범죄 사실이 특정된게 아니라 긴급체포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민 청장은 “긴급체포 요건에 맞는 실체가 확인돼야 하는데 이제 막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확인하는 단계라 보면 된다. 서울지방경찰정에서는 126명으로 구성된 관련 합동 수사팀을 구축해 철저히 수사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수정 교수 역시 SBS 뉴스에 출연해 정준영을 긴급체포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이수전 교수는 “저는 사실 귀국장에서 긴급체포가 될 줄 알았다. 왜냐하면 동영상이 올라가 있고 정준영 본인이 촬영한게 너무 분명하고 시인도 다 했는데 그걸 보고도 긴급체포를 안해서 정준영에게 하루를 돌려준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동안 정씨가 무슨 일을 할지 너무 뻔하지 않나, 조만간 경찰 출두해야하는데 증거물을 없애거나 피해자를 만나 합의시도를 하거나 결국에는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충분히 방어권을 다 행사하도록 왜 나두는지 왜 어제 집 압수수색을 안했는지, 집 안에 핸드폰이 여러건 있다는데 왜 압수수색을 정준영 집이 아닌 엉뚱한 데를 하고 있는지 좀 설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맞는말’, ‘진짜,,저게 진짜다’, ‘이게 나라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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