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논란’ 정준영 입국 후 수정된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상황

2019년 3월 14일
						
						

정준영 몰카 의혹이 터지며 마이크로닷의 인스타그램이 달라졌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마이크로닷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수정됐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큰 화제가 됐다.

지난해 10월부터 SNS 프로필에 정준영을 언급해왔던 마이크로닷은 최근 이 내용을 삭제했다.

지난해 10월 마이크로닷은 정준영이 피쳐링한 노래 ‘너’를 발표한 뒤 SNS에서 이를 홍보해왔다고. 그는 당시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너(You) Featurinig. 정준영(JJY) OUT NOW!”라는 글과 함께 ‘아이튠즈’ 링크를 첨부했었다.

누리꾼들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지난 12일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고 귀국하자 프로필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준영을 언급한 내용을 지우며 ‘아이튠즈’ 링크를 ‘멜론’으로 대체했지만 곧 이도 삭제됐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1월 부모 사기 의혹 사건이 보도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경찰은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해 적색수배를 신청했고 인터폴은 이를 승인했다.

이들은 지난 1월 경찰에 귀국 의사를 전달했다고 하며, 현재는 피해자들과 합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