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에 이어 동생 양민석 탈세 의혹, 젝키 이재진 연루

2019년 3월 14일

지난 7일 일요신문이 YG 양현석 대표의 동생 양민석 대표 역시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취임했던 양민석 대표는 SM과 JYP를 더불어 YG를 3대 연예 기획사로 발전시킨 1등 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3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중 경제 사절단에 포함됐고 대통령 소속 문화 융성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버닝썬 사건과 관련된 여러 의혹이 터지며 홍대에 위치한 클럽 ‘러브시그널’에 춤을 출 수 있는 무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 음식점으로 등록해 탈세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러브시그널을 운영하는 A사는 2016년 말 기준으로 양현석 대표가 지분 70%, 양민석 대표가 30%를 가지고 있다.

또, 아이돌 ‘젝스키스’의 멤버 이재진이 2016년 말까지 A사 사내이사를 맡았던 것이 눈에 띄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체 어디가 끝이야…’, ‘진짜 무섭다’, ‘뭐가 진실인지 밝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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