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편집자가 직접 말한 영화 원래 엔딩 장면

2019년 3월 15일
						
						

2019년 첫번째 마블 영화로 큰 주목을 받은 ‘캡틴 마블’. 특히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개봉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개봉한 ‘캡틴 마블’은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11만 6331명을 추가, 총 관객 358만7247명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중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캡틴 마블’ 편집자가 말하는 원래 엔딩씬”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캡틴 마블’의 편집을 담당한 Debbie Berman은 매체 ET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원래 엔딩씬에 대해 전했다.

그는 “원래 만들었던 엔딩씬에 대해 내가 수정하자고 제안을 했다”며 “원래는 캐롤이 우주로 날아올라서 그냥 끝나는거 였는데 내가 보기에 좀 이상했다. 도대체 그녀는 어디로 가는건지..그녀가 뭘 할건지…향후 그녀가 한동안 안 보일것을 생각하면 좀더 구체적으로 그녀의 사라짐에 대해 설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추가로 탈로스와 그의 가족들이 우주선에서 그녀에게 손을 흔드는 것을 넣었다. 그녀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어디론가 가는 것이고 지구를 떠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특별 미션을 수행하러 가는 것으로 보이게 했다. 영화의 마지막에 좀더 여운과 함께 마무리를 잘하기 위해 그렇게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 엔딩이 더 좋은듯” “수정해서 다행이네” “수정 잘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블의 2019년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개봉을 한 달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앤트맨, 로켓 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캡틴마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