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버닝썬 최초 피해자’와 ‘정준영’의 관계…

2019년 3월 15일
						
						

지난 1월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강남구 역삼동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최초 피해자 김상교 씨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닝썬에서 경찰과 보안 요원들에게 맞았다. 이곳은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이다”라고 말하며 “약에 취한 여성이 끌려가는 것을 막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로 인해 1월 28일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버닝썬 폭행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에 나온 영상에는 클럽 보안요원들이 남성 손님을 밖으로 끌고 나가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모습이 나왔고, 이후 해당 손님은 버닝썬 이사 B 씨에게 머리와 복부를 가격 당했다.

보안 요원과 B 씨가 클럽으로 되돌아가자 손님은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클럽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눈 뒤 김상교 씨에게 수갑을 채웠다.

그는 “아무 이유 없이 나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다. 그냥 취객 취급을 했고, 보안 요원들은 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거짓말했다”고 주장했다.

김상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은 성추행을 한 적도 없고 오히려 경찰에게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29일에는 버닝썬과 관련된 제보들을 받았고, 이와 관련된 방송도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버닝썬, 승리를 시작으로 여러 연예인들이 ‘카톡방 관계 동영상 유포, 몰래 카메라 촬영’ 등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고 수사를 받는 과정에 있는 가운데

최초 피해자이자 신고자인 김상교 씨와 정준영의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준영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미술감독이 바로 김상교 씨였기 때문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진짜 김상교씨는 어이없고 그렇겠다…’, ‘진짜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진짜 김상교씨의 용기있는 신고 덕분에 많은게 밝혀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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