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하차 후 1박2일 첫 촬영장 분위기 (+사진)

2019년 3월 15일
						
						

성관계 맺은 여성들의 몰카 영상을 단톡방에 공유한 정준영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빠진 1박2일팀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정준영은 몰카 촬영과 유포를 한 사실을 인정하며, 출연하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1박2일팀은 “정준영은 잠정 하차가 아니라 완전 퇴출이다. 이미 촬영한 2회 분량분에서도 정준영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을 내보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준영이 하차한 후 첫 1박2일 촬영이 15일에 있었다.

이날 뉴스엔이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을 보면 1박2일 멤버들은(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시윤, 이용진)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했지만 촬영 쉬는 시간에는 다소 표정이 굳어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정장과 트렌치 코트로 한껏 멋을 뽐낸 멤버들은 오전 여의도 KBS 본관에 모여 오프닝을 진행했다.

한편 14일 오전 10시께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한 정준영은 오늘 오전 7시7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와 “조사에서 성실하고 솔직하게 진술했고, 이른바 ‘황금폰’도 있는 그대로 제출했다”며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