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유출된 어벤져스: 엔드게임 장면ㄷㄷ

2019년 3월 19일
						
						

개봉을 1개월여 앞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유출 장면이 공개돼 국내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유출 장면은 2가지다.

하나는 다시 뉴욕 사태 때로 돌아간 것으로 보이는 토니 스타크와 스티브 로저스의 모습이다.

실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가 뉴욕 사태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는 사진이 공개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유출된 장면 속 토니 스타크는 손에 어떤 장치를 장착하고 있고, 스티브 로저스는 마치 토르가 된 것처럼 번개가 몸을 휘감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팬들은 “캡틴 아메리카가 묠니르를 드는 것이 맞는 건가” “다른 차원의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같다”며 추측하고 있다.

공개된 또 다른 유출 장면은 메인 빌런인 타노스와 캡틴 마블의 전투 장면이다.

17일 한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사진 두 장을 보면 갑옷을 입고 검을 든 타노스가 캡틴 마블을 제압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피니티 건틀릿을 장착한 타노스는 캡틴 마블의 목을 잡고 들어올리고 있으며, 파워스톤을 사용한 듯 보랏빛이 반짝이고 있다.

마블의 CEO 케빈 파이기는 얼마 전 “캡틴 마블에게도 약점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출 장면이 사실이라면 캡틴 마블의 약점이 타노스와의 결투 과정에서 드러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해당 유출 장면이 실제 영화 속 장면인지 확인된 바는 없다.

일부 팬들은 “누군가 합성을 하고 유포한 것처럼 보인다”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4월 2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어벤져스: 엔드게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