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이후 개봉할 마블 영화 라인업 ㄷㄷ

2019년 3월 25일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엔드게임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영화 라인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페이즈4 전 마지막 영화이자 마블 스튜디오 역사 11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작품이다.

엔드게임 이후 MCU 페이즈4를 이끌어갈 영화 6편을 소개한다.

1.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년 7월)

2019년 7월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페이즈4의 첫번째 영화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았으며,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 미스테리오가 빌런으로 나올 예정이다. 아울러 사무엘 L 잭슨의 닉 퓨리도 영화에 등장한다.

2. 블랙 위도우 (2020년 예상)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한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다. 블랙 위도우의 인생을 보여주는 프리퀄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2019년 6월부터 제작에 돌입해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며 빌런으로는 상대의 무술 능력을 그대로 복사하는 태스크마스터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다.

3. 이터널스 (2020년 예상)

마블 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페이즈4 영화다. 이터널스는 히어로 한 명이 아니라 인류와 기원을 함께 하는 종족으로, 우주적 존재인 셀레스티얼에 의해 진화하며 강력한 초능력을 얻게 됐다. 이들 중 지구를 수호하는 단체를 가리키며, 사악한 성격의 이터널들은 ‘데비언츠’라고 부른다. 이터널들은 지구를 포함한 우주 여러 곳곳에서 살아왔으며, MCU 최강의 빌런으로 등장한 타노스 역시 타이탄 행성에 거주하는 이터널 중 하나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이터널스 영화와 관련해 “우리는 어벤져스와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와 같은 앙상블을 좋아한다. 새로운 그룹의 멤버들을 소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4. 블랙팬서2 (미정)

채드윅 보스만이 연기하는 블랙팬서 역시 후속편이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 블랙팬서 1편이 흥행에 성공하며 마블 측은 일찍이 영화의 후속편을 확정지었다. 블랙팬서2의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팬들은 2021년 2월 개봉 예정이라고 발표된 익명의 MCU 영화를 블랙팬서2로 추측하고 있다.

5. 닥터 스트레인지2 (미정)

‘소서러 수프림’ 닥터 스트레인지의 후속편도 페이즈4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차기작 출연을 확정지었고, 현재 마블 측은 닥터스트레인지2의 각본가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2020년 봄부터 제작에 돌입해 2021년 개봉할 가능성이 크다.

6. 샹치 (미정)

동양인이 주연을 맡은 첫번째 MCU 영화다. 샹치는 중국 무술을 사용하는 슈퍼히어로로, 코믹스에서는 차이나타운을 주 무대로 삼는다. 미드 ‘워킹데드’에 출연했던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이 샹치 역을 맡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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