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단체 카톡방에 여성 알몸 사진 올리면서 남겼다는 말

2019년 3월 29일
						
						

승리가 불법 촬영된 여성의 알몸 사진을 유포해 추가 입건됐다.

지난 28일 SBS에 따르면 승리가 2016년 6월 12일 단체 대화방에 올린 사진 1장은 여성들의 알몸 사진이었다고 한다.

승리가 불법 촬영된 사진을 단체 카톡방에 올리자 다른 사람들은 “지금?” “승리야 뭐냐”라고 물었고, 승리는 별다른 설명 없이 “ㅋㅋㅋㅋ”하고 웃었다.

이에 대해 승리는 단체 카톡방에 자신이 사진을 올렸다고 인정하면서도 직접 찍지는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성접대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단체 카톡방 멤버 정준영이 음란물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말렸다고 주장해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어떻게 해명할건데?” “평생 교도소밥이나 먹어라”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승리는 지난 11일 자신들의 단체 카톡방 내용이 알려지자 대화방 멤버들에게 “휴대폰을 바꾸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당시 미국에 머물고 있던 정준영은 미국에서 휴대폰을 버리고 새로 구입한 뒤 귀국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