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개된 엔드게임 클립 영상 내용 ㄷㄷ

2019년 4월 9일
						
						

개봉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블의 영화의 일부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1분 14초짜리 어벤져스: 엔드게임 ‘필름 클립’으로 영화의 초반부를 보여줬다.

영상은 어벤져스 본부에 돌아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워머신, 헐크가 지구로 온 캡틴 마블을 만난 뒤 나누는 대화들을 담았다.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우주 생명체 반이 사라져 혼란이 오자 살아있는 어벤져스 멤버들은 타노스를 다시 찾아갈 계획을 세운다.

블랙 위도우가 “그가 스톤을 또 사용했다”고 하자 브루스 배너(헐크)는 “우리가 가기엔 인원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캡틴 마블은 “그럼 가서 스톤을 가져오자. 스톤을 가져와서 모두를 되돌려놓으면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캡틴 아메리카 역시 이에 동의하고, 블랙 위도우 역시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시도를 해봐야한다”고 타노스를 찾아가야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브루스 배너는 “우리가 간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뭐가 있느냐” 신중한 입장을 보였는데, 캡틴 마블이 “전에 너희들에게는 내가 없었다”며 자신감을 표출한다.

로드(워머신)이 캡틴 마블에게 “우리 모두 슈퍼히어로의 삶을 살고 있다. 당신은 지금까지 어디서 뭘 했느냐”고 따지자 캡틴 마블은 “우주에는 다른 행성들이 많지만 당신들(어벤져스) 같은 존재는 없다”며 자신이 지금까지 우주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대화를 가만히 듣던 토르는 캡틴 마블 앞으로 다가와 자신의 무기 스톰 브레이커를 소환한다. 캡틴 마블이 눈 하나 깜빡이지 않자 토르는 “이 친구 괜찮다”고 말한다.

클립 영상 마지막 장면에서 캡틴 아메리카는 결의에 찬 표정으로 “그 개자식을 잡으러 가자”며 남아있는 멤버들이 타노스를 찾아간다는 것을 예고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4월 24일 국내에서 최초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어벤져스: 엔드게임 필름 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