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말하는 남자 외모 평가의 진심

2019년 4월 10일   School Stroy 에디터

①남자가 이럴 때 그린라이트

1.계속 눈이 마주치고 동공이 커져 있다면 95%?

관심을 갖고 보게 되면, 눈과 동공은 커진다.. 많은 양의 빛을 받아서 더 크게 여자의 모습을 눈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2.다른 남자들이 있는 자리에서 유독 내 앞에서만 목소리를 높여 말한다면 60%

당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그리고 호감 있는 목소리로 어필을 하는 것이다..

3.나의 행동을 따라 한다면 80%

‘미러링’이라고 불린다.무의식 중에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을 따라 하게 되는 현상이다.

보는 사람한테도 친밀감이 생기기 때문에 연애 컨설팅 업체에서 쏠로들에게 추천하는 기술 중 하나라고 한다..

4.대화 도중 손바닥을 빠르게 비빈다면 50%?

무의식 중에 손바닥을 비비는 행위는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는 의미다..여자 앞에서 긴장하고, 긍정적인 기대를 한다면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5.대화 도중 가벼운 스킨십을 시도한다면 85%

친밀감과 호감이 없다면 하지 않는 행동이다. 그만큼 가장 강력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원래 누구한테나 쉽게 스킨십하는 사람도 (은근) 많다는 사실….때문에 그 남자를 잘 지켜보고, 나한테만 스킨십한다면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하자.

 

①여자가 이럴 때 그린라이트

1. 눈을 3초 이상 마주쳐도 피하지 않는다면 90%

남자한테 집중하고 있는 동시에 관심을 끌기 위한 표현이다.

2.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귀와 목을 보여주려고 한다면 70%

귀와 목은 평소에는 숨겨져 있는 부분이자 연약한 부분이다. 그래서 여성스러움을 어필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무의식 중의 행동이다.

3.귓볼을 만지면서 손목의 안쪽을 나에게 보인다면 60%?

손목과 귓볼은 대표적인 섹슈얼한 위치다. 하지만 귓볼을 만지는 습관이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심하게 오해를 하면 안된다.

4.대화를 나누면서 나를 가볍게 툭 친다면 80%?

특히 웃으면서 툭툭 치는 경우에는 친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하지만 원래 스킨십이 많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