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고개만 든 채 물을 받아먹던 강아지가 보여준 기적

2019년 4월 15일
						
						

두 명의 여성은 이탈리아 남부 쪽에 위치한 메시나(Messina) 강을 걷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여성들은 한 쪽 구석에서 버려진 동물들의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너무도 끔찍했습니다. 그런데 죽은줄로만 알았던 강아지 한마리가 꿈틀거렸습니다.

그제서야 여성들은 쓰레기 봉지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놀란 여성들은 강아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강아지는 많이 지쳐보였고, 금방이라도 죽을꺼 같아 보였습니다.

여성들은 바로 강아지가 담겨있는 쓰레기 봉투를 찢어버렸습니다.그런데 봉투를 찢자 더욱 끔찍했습니다.

이미 강아지 몸에는 벌레가 많이 붙어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전기전선에 묶인채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여성들은 많이 지쳐있는 개에게 먼저 물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목이 탔던 개는 간신히 고객만 든채 허겁지겁 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동물 구조 자원봉사자인 린다 리 (Linda Li)가 도착했습니다.

린다는 바로 동물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이후 이 강아지는 올리비에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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