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프로포폴 했다” 에이미가 저격한 A군으로 거론된 휘성 입장

2019년 4월 17일
						
						

에이미 사건 A씨로 거론되고 있는 휘성 측에서 입장을 전했다.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당시 남자 연예인 A씨와 함께 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A씨로 거론되고 있는 휘성 측에서는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휘성 관계자는 “좀더 자세하게 상황을 알아봐야 한다”며 “지목한 A씨가 휘성이라 하더라도 이미 과거에 에이미가 휘성을 거론한 적이 있고 조사까지 받은 내용”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사건 이후에도 친분을 유지한 것으로 아는데, 갑자기 ‘A씨’ 등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프로포폴은 그 A씨와 함께했다”며 “나는 용서를 빌고 아직도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참 환하게 티비에서 웃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서는 나를 도와 달라, 미안하다, 그런 게 아니고 변명만 늘어놓았다”며 “매일 새벽마다 전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에이미의 글이 알려지며 많은 누리꾼들이 A씨로 휘성을 지목했다. 에이미가 방송에서 휘성을 소울메이트로 거론했고, 조사받을 당시 군 복무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휘성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와 종로 신경정신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리됐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