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하늘이 만나는 곳

2014년 3월 10일   정 용재 에디터

[하늘과 하늘이 만나는 곳]

볼리비아에 위치한 우유니 소금사막.
전 세계 인구가 수 백년 먹을 수 있는 양의 어마어마한 소금이 있는 곳인데,
우기 시즌이 되면 물이 차올라 이렇듯 하늘을 투명하게 반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보해주신 강태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