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중이던 허지웅이 직접 밝힌 현재 몸상태

2019년 5월 15일
						
						

지난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근황을 전했다.

허지웅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항암일정이 끝났고 검사 결과 암이 완치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함께 공개하며 운동을 해도 괜찮다는 것이 기뻐 매일 운동만 한다고 전했다.

사진 속의 허지웅은 짧은 머리에 조금 야윈 듯한 모습으로 기구 위에 앉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그는 머리털도 눈썹도 다시 자라고 있다고 밝혀 자신을 응원해주던 팬들을 안심시키는 섬세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허지웅은 암투병을 하는 동안 팬으로부터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가 담긴 앨범을 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가장 힘들 때 허지웅의 글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은 한 독자로부터 감동적인 응원의 편지를 받기도 했다.

허지웅은 그동안 격려와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좋은 인생을 살지 못했던 자신이 창피하게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격려와 응원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좋은 어른이 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아래는 허지웅이 쓴 글의 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허지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