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연인한테 차인 유명 배우의 딸

2019년 5월 15일
						
						

성룡의 딸 우줘린의 12살 연상 동성 파트너에게 공개적으로 차이고 말았다.

우줘린은 1999년에 성룡과 그의 전 내연녀인 홍콩 방송인 우치리와 사이에서 태어났다.

우줘린은 2017년 모친인 우치리와 불화를 겪다 가출을 감행했고, 연인을 따라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지난해 4월 우줘린은 성룡이 자신의 아버지인 것을 밝히며 자신과 여자친구를 도와주지 않는 세상에 대한 피로감을 토로한 적 있다.

두 사람은 경찰과 자선기관 등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실패했고, 동성연인과 노숙생활을 하는 것을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당시 우줘린은 실종 보도 후 자신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려야겠다고 판단해 영상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우줘린과 그의 12살 연상의 연인 앤디는 약 1년만에 결별의 위기에 서게 됐다.

지난 13일 앤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줘린에 관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나는 네게 영감을 주는데도 넌 받아들일 줄을 모르지. 네가 최고가 되길 바라지만 넌 노력도 하지 않아”라며 우줘린이 발전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만난 이후 도둑질은 계속됐고 절대 변하지 않았어. 가짜가 여기저기 퍼지고 있어. 너에겐 뭐가 남겠니?”라며 예술 활동에 대한 쓴소리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그는 “너를 사랑하지만 지금은 나를 내버려줘. 드디어 안녕이야. 알았어? 넌 할 수 있어!”라며 이별을 통보했다.

현재 앤디의 공개적인 이별 통보에 우줘린은 아무런 답변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우줘린 인스타그램, 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