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켄이 청와대 청원에 올라온 이유

2019년 5월 16일
						
						

청와대 국민 청원에 일본의 유명 AV배우 시미켄(본명 시미즈 켄)과 관련한 내용이 올라왔다.

시미켄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꼽히고 있는 남성 AV배우다. 그는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시미켄은 국내의 한 게임 광고에서 출연해 트레이트마크인 샤기컷을 버리고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시미켄이 찍은 게임 광고가 공개된 이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시미켄을 겨냥한 청원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청원인은 ‘일본 AV(야동) 배우의 한국 광고 금지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그를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청원인은 시미켄이 찍은 광고가 포털사이트 메인, TV, 영화관, 유튜브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보여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일본 등과 같이 포르노 제작이 합법화된 국가에서도 야동 배우를 TV 광고 모델로 발탁하는 건 유래가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광고를 보고 불쾌한 어른들이 있고 유아동들의 성가치관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본 야동 배우의 광고를 당장 금지해달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시미켄과 관련한 청와대 국민 청원 전문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청와대 홈페이지, 시미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