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째 무대 복귀 불발이던 이수 근황

2019년 5월 17일
						
						

나오는 음원마다 차트를 올킬하는 가수 이수가 무대에서의 복귀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룹 ‘MC THE MAX’의 멤버였던 가수 이수는 지난 2009년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협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초범이었다는 점과 충분히 반성을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수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3’, 뮤지컬 ‘모차르트!’ 등을 통해 복귀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그럼에도 그가 발표한 앨범들은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아직도 그의 노래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음원차트에서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여주지만 무대에 설 수 없는 웃픈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이수의 죄를 미워하되, 그의 노래를 미워하지 말자’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최근 이수는 ‘어반 뮤직 페스티벌’ 7월 6일 서울, 7월 20일 대구 공연으로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이수가 음악 페스티벌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관객들이 줄줄이 출연 취소를 요청하고 있다. 이번에도 이수의 무대 복귀가 좌절될 것인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재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 대립이 지나치게 표현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방과 아티스트에 대한 언어폭력과 혐오, 비하 관련 멘트는 지양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이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