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찍었다는 흉가의 진짜 정체

2019년 5월 17일
						
						

귀신이 출몰한다는 흉가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나락즈(BJ감스트, BJ외질혜, BJ남순) 멤버들이 아프리카 TV를 통해 흉가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나락즈 멤버들은 포항에 놀러간 김에 즉석에서 흉가에 가기로 했다. 그러나 처음 이들이 가려던 흉가는 사유지라 들어갈 수 없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나락즈 멤버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던 중  한 시청자가 아직 인터넷 방송에 한 번도 나오지 않은 흉가를 하나 소개했다.

흉가에 도착한 나락즈 멤버들은 그곳에 들어서자마자 기괴하고 예사롭지 않은 그림들을 마주했다.

머리를 헝클어뜨린 채 기괴하게 웃고 있는 그림들은 마치 나락즈 멤버들에게 이곳에 들어오지 말라는 듯한 경고를 던지고 있었다.

게다가 벽면에는 누군가 이곳에 갇혀 지내며 날짜를 센 듯한 무수한 선들이 그어져 있었다.

시청자들은 10년 전 미제 살인사건의 범인이 이곳에서 버티며 날짜를 세고 있다든지, 나병환자들이 살고 있다는 등 추측을 이어갔다.

또 사이비 종교가 있었다, 교회 목사가 아이들을 학대하던 장소라는 등의 수많은 해석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흉가의 미스터리한 그림의 정체는 의외로 평화로웠다. 해당 건물은 지난 2016년 독립영화를 찍은 장소였고 그림과 날짜는 영화를 위해 연출한 것이었다.

그림을 그린 작가는 하루 아침에 인스타에서 유명인이 되어 어리둥절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