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마.약 홍보하는 씨잼의 새 노래

2019년 5월 17일
						
						

래퍼 씨잼이 마.약하던 시절을 그리워(?) 하는 듯한 노래들을 발표했다.

과거 래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이”라는 말을 남긴 채 사라졌고, 사람들은 그가 어디로 떠났는지 알지 못해 어리둥절했다.

그러다 그가 마약 혐의로 인해 구속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씨잼은 3차례 대마초 흡연, 코카인 0.5g을 흡입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씨잼이 엑스터시도 투약했다고 보았지만 씨잼의 진술과는 다르게 모발 검사에서 엑스터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아 그 부분은 무혐의 처리됐다.

출소 후 씨잼은 구치소 관련 일화를 공개하는 등 괴상한(?) 행보를 보였다. 그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 “올해 앨범 세 개 낸다”라고 글을 올리며 “감옥만 안 가면”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씨잼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 새 앨범 ‘킁’을 발표했다. 그러나 ‘원래 난 이랬나’라는 제목의 타이틀 곡보다 ‘코케인러브♥’, ‘약빨’이라는 제목의 수록곡들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수록곡 ‘코케인 러브♥’에는 “코카인 러브 베이비”, “망가져 버려도 좋아”, “네가 놀랄 짓을 할지 몰라”와 같은 가사가 담겨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씨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