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이 룰루랄라 휴가 갔다와서 했다는 일

2019년 5월 24일

대처 논란에 휩싸였던 이른바 ‘대림동 여경’이 휴가에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됐던 논란이 됐던 A 경장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잠시 베트남으로 휴가를 떠났다가 24일부터 정상 출근했다.

24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오전 7시 출근한 A 경장은 오전 9시 50분께 교대근무를 나갔다.

전국적인 논란에 휩싸였지만 A 경장의 모습은 밝았다.

이덕훈 신구로지구대 4팀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 경장은 출근 후 직원들이랑 티타임을 했는데 표정이 좋았다.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해주면서 베트남 쌀과자도 나눠줬다”고 밝혔다.

이어 “”A경장은 지구대파출소 경력도 5년이고 기동대에도 1년 정도 있었던 대원”이라며 “평소 명랑한 성격이고 출동해서는 강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영상에 함께 나왔던 남경 B 경위 역시 비슷한 기간 휴가를 갔다가 최근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B 경위는 낙동강 쪽으로 국내 여행을 다녀왔다.

한편 A 경장은 지난 13일 밤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의 한 술집 앞에서 취객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면서 온라인에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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