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극단적 선택한 구하라 인스타에 남긴 댓글..

2019년 5월 28일
						
						

극단적 선택을 한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구하라를 향해 응원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는 구하라의 인스타그램에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최근 최종범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구하라의 착잡한 심경을 읽었던 걸까.

바다는 구하라 인스타그램에 “하라야, 세상이 널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들은 네가 세상을 이해해주며 너를 더 넓혀나가 보자. 그래서 언니랑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이해받고 응원받으면서 함께 살아가자~ 하라야 넌 할 수 있어”라며 위로의 글을 남겼다.

또한, 배우 한정수는 “지난 26일에 힘내요. 견뎌내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자아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유적으로 심경을 밝힌 구하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1만 개에 가까운 응원의 댓글이 달렸다. 국내 및 해외 팬들은 구하라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하루 빨리 그녀가 쾌차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구하라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안녕” 등의 글을 남기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었다. 이에 낌새를 느낀 매니저가 구하라의 집을 찾아갔고 발견하여 신고했다. 현재 구하라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 구하라는 남자친구 최종범과 폭.행.시.비. 사건으로 서로를 고.소.·고.발.하는 과정에서 ‘보.복.성.성.관.계.동영상’의 피.해.자.임이 알려지면서 주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피.의.자. 최종범은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재판부장 판사로부터 구.속.을 면하여 누리꾼들의 공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항상 힘내길 바란다”, “최종범이 나쁜 X이지 니가 왜 나쁜 선택을하냐”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및 바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