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은 지 1년 만에 결혼한 배우 커플

2019년 5월 30일   김주영 에디터

혼인신고만 해놓고 함께 살던 배우 커플이 마침내 결혼식을 올려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난 29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아들 바다의 돌을 맞이해 겸사겸사 그동안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자현은 직접 하객들을 위해 결혼식에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챙기며 예식 준비를 했고, 우효광 역시 하객들에게 전달할 답례품에 들어갈 감사 카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변기수가 맡아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고, 배우 한지민과 음악 프로듀서 리웨쑹이 참석해 축사를 읊었다.

이밖에도 배우 이병헌, 이지아, 안소희, 한채영, 유지태, 박하선, 주진모 등 인기 배우들이 결혼식 자리를 빛냈다.

결혼식이 끝난 뒤에는 바다의 돌잔치가 시작됐다.

추자현과 함께 걸음마 보조기를 밀고 들어오는 바다의 깜찍한 모습은 하객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바다의 돌을 축하하기 위한 케익 컷팅과 함께 돌잡이도 진행됐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아들 바다의 육아와 함께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우효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