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복귀하는 강인이 경찰에 고발 된 사연

2019년 5월 30일
						
						

슈퍼주니어 강인이 웹드라마로 복귀하는 가운데 그가 경찰에 고발된 사연이 화제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인이 예비군 훈련 2년 동안 불참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던 강인이 출연했던 방영 분을 일부 캡처 한 것이다.

당시 방영분에서 MC들의 “예비군 훈련을 참석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강인은 “전역 후 곧바로 시작한 앨범활동을 했다”며 “한 달에 2~3번씩 해외 활동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은 “제가 연기를 안 해도 예비군 훈련은 자동연기 됐다”며 “차후에 연기가 불가능 할 때에 마지막에 연기가 불가능할 때쯤에 모두 참석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강인은 2015년에 예비군 훈련에 불참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2012년에 육군 병장으로 전역한 강인은 이후 2년간 72시간의 예비군 훈련을 한 차례도 참가하지 않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서 한 관계자는 “예비군에 참석할 기회는 세 번 있었는데, 그걸 불참하면 고발이 된다며 ”출국도 자주 하고 바빠서 그런지 (통지서)를 못 봐서 참석 못 한 듯 싶다“라고 말했다.

당시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며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역 후에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강인이 웹드라마로 3년 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이 싸늘한 반응이 보였다.

최근 강인은 웹드라마 ‘미래에서 생긴 일’에 남자주인공 동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알렸다.

이를 두고 많은 누리꾼은 “그렇게 쓸 배우가 없느냐”, “강인을 도대체 왜 쓰는지 모르겠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