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제시한 천재적인 방탄소년단 입대 방식

2019년 6월 11일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는 방탄소년단(BTS)의 군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당장 내년부터 1992년생 맏형 진은 무조건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1993년생인 슈가 역시 내년 하반기에는 출국 문제로 해외 활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추측 된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군 문제를 걱정한 한 누리꾼이 최고의 방법(?)을 강구해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 소년단을 입대시킬 경우 최고의 테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A 씨는 “방탄소년단 멤버 한꺼번에 동반 입대를 시키면 팀 해체되지 않게 훈련과 자대배치도 같은 곳으로 받게 해야 한다”며 “다른 연예인과 정치인 자식들 편한 곳으로 보내주는데 ‘방탄소년단’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A 씨는 “의무경찰로 방탄 소년단을 입대 시키는데 무조건 편한 부대로 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 A 씨가 말하는 ‘편한 곳’은 어디일까?

A 씨는 방탄소년단이 ‘독도 경비대’로 군 복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의 뇌리에 “BTS가 복무하고 있는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A 씨는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훈련하는 모습도 올리면서 홍보 효과도 누리자”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A 씨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하는 ‘독도 관광’ 프로그램까지 스스로 기획하면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획한 사람 진짜 천재다 상 줘야 한다”, “와 독도문제 문화로 이기네”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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