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된 여자친구 방송에서 직접 공개한 유명 아이돌

2019년 6월 12일
						
						

한 아이돌 멤버가 결혼시기를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영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출연한 블락비 멤버 유권은 여자친구 전선혜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년째 전선혜와 열애중인 유권은 “공개 열애 선언 당시 21살이었다, 굉장히 순수했던가 아니면 바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팬들이 ‘연애하면 솔직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하기에 그걸 믿었다”며 “당시 연애 공개를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원더걸스 선예 선배가 결혼 한다는 기사가 나와 공개를 결심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당시 유권은 “회사나 멤버들과 상의하지 않은 결정이었다” 라며 “처음에는 회사가 당황했는데 나중엔 연애 마음껏 하라며 인정해줬다”고 일화도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유권은 “지금은 공개 열애를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지금은 나보다 여자친구를 응원해주는 팬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후 유권은 전선혜와 열애를 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제가 춤추는 모습을 보고 섹시하다고 말해주는 여자친구를 보며 처음 설렘을 느꼈다”고 말하면서 “이후 ‘참참참’ 게임을 계기로 전선혜와 교제했다”고 설명했다.

결혼적령기가 된 유권은 “돈 벌어놓고 여자친구와 결혼하려고 했는데, 병역법이 바뀌어서 내년에 군대에 가야 한다”며 “여유롭지 않더라도 결혼하고 군대에 가야 하나, 다녀와서 결혼 해야 하나 고민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유권이 결혼할 때가 다 됐나?”, “와 정말 빠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