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현재 ‘2억 6천만원’ 기부했다는 곳

2019년 6월 12일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이 한 연예인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에움길’(감독 이승현) 언론 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에움길은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휴먼 다큐 영화이다.

나눔의 집은 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후원하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이날 안신권 소장은 “보이지 않는 분들이 후원과 지지를 해준다”며 “유재석 씨가 복지 지원이나 의료 지원을 많이 하셨다”고 언급하며 감사한 뜻을 밝혔다.

이어 안신권 소장은 “유재석 씨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나눔의 집’을 방문하셨는데, 할머님이 직접 손을 잡고 유재석씨에게 인권센터 지으려고 하는 데 도움을 청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 씨가 2억 6천만 원을 후원해주셨고,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 씨가 1억 원을 후원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안신권 소장은 영화 ‘에움길’에 대한 관람을 부탁하면서 말을 마쳤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유느님!! 기부가 쉽지 않은데”, “김동완 씨도 너무 대단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영화 ‘에움길’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에움길 포스터, MBC 라디오스타, tvN, KBS 해피투게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