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 100명이 레이스 하는 최대 스케일을 준비한 드림팀
댄스타임도 하고
준비 운동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열심히 해서 결선까지 감
또 눙물이…ㅠㅜ
같은 팀 멤버도 눙물 ㅠㅜ
어느새 해는 지고…
인터뷰 하는데 또 다시 눙물 ㅠㅜ
음악 나오면 또 땐스 ㅎ
상금과 출연권 획득 ㅠㅜ
우승자 인터뷰도 짠했지만, 100인 중에 0.1초 샷 밖에 못 받은 사람도 있을텐데 안타깝기도 하고 짠했음…
전에 같으면 그냥 예능으로 가볍게 봤을텐데, 괜히 무한 경쟁 사회 축소판 보는 것 같아서 짠 했음 ㅠㅜ
쓸데없는 걱정 중 하나가 연예인 걱정이라지만, 내가 저랬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니 괜히 짠 ㅠㅜ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출발 드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