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속 시체와 성관계한 엽기男 ‘충격’

2015년 8월 13일   정 용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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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irror.co.uk


무덤 속 시체와 성관계를
나눈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러시아의 한 20대 남성은
39세 여성의 시체가 들어있던
관을 열어 시체를 강간했습니다.

시체는 매장된 지
얼마 안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이 남성은
현재 무덤훼손죄와 시체 강간
및 훼손죄로 구금된 상태입니다.

그는 재판결과에 따라
최대 3개월 징역형과
400파운드(한화 약 73만원)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러시아에서는
지난 2월에도 두 명의 젊은 남성이
여성의 시체를 유린해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