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남 도로 한폭판에서 발생한 최악의 교통사고

2019년 7월 9일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서울 강남 한복판 대로에서 좌절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오늘(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남 한복판 좌절하는 바이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페라리의 범퍼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의 상황을 담고 있다.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오토바이 운전자는 대물보험 한도를 200만 원으로 설정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문제는 페라리가 최고급 스포츠카라는 것. 페라리의 범퍼, 비용, 수리 공임 등을 합하면 수천만 원의 수리비가 든다.

실제로 해당 페라리의 수리 비용이 ‘4,671만 9,310원’이 청구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국산 차 소유자들이 대물보험 한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제 차와 교통사고를 대비하라고 조언한 것이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차량에 거의 흠집 없는데 4천이면 너무 많이 나왔다.”, “대물이 200밖에 안되어있으면 정말 힘들겠다.”,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