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집의 소름끼치는 비밀…

2019년 7월 16일
						
						

배우 강지환이 외주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지환 집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그가 한 일본 방송에 출연해 집을 공개했을 당시 한 발언과 행동이 공개됐다.

당시 강지환은 “비밀을 하나 알려주겠다”고 카메라에 말하며 “이쪽에 이사를 와서 이 바를 만들었는데 그 이유가 저 앞에 보이는 곳이 한강 수영장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낮에 혼자 캔 맥주를 가져다 놓고 망원경으로 비키니 입은 여성들을 본다. 제가 가서 놀지는 못하지만 망원경으로 수영장을 감상하고 싶다. 그게 이 바가 있는 이유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는 과거 강지환이 살던 서울 집으로, 이번에 일어난 성폭행 사건은 그의 경기도 광주 집에서 발생했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그는 이날 여성 외주 스태프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1명을 성.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12일 오후 6시께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지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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